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자료제공 = 사람인]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힘겹게 취업해도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전환된 가능성이 적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의 인력 운용 기조가 보수적으로 변하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율도 줄어든 것.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5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계획’을 조사한 결과,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168개사 중 66.1%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71.2%)보다 5.1%p 감소한 수치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이유는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가 6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서’(55.9%),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35.1%), ‘계속 채용 및 교육하는 비용이 더 커서’(17.1%),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서’(13.5%) 등을 들었다.
정규직 전환 비율은 전체 비정규직 직원 대비 평균 47.3%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10%’(22.5%), ‘50%’(16.2%), ‘20%’(15.3%), ‘100%’(11.7%), ‘80%’(9%) ‘30%’(8.1%)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 중 대다수(96.4%)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기존에 근무 중인 정규직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기업들(57개사)은 그 이유로 ‘단순 반복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35.1%,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어 ‘업무량이 유동적이라서’(26.3%),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위해서’(21.1%), ‘인건비 상승이 부담돼서’(19.3%)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의 46.3%가 올해 ‘비정규직을 채용했거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을 뽑는 이유는 ‘고용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47.9%,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다. 이어서 ‘휴직 등 일시적 결원에 대한 충원이 필요해서’(29.4%),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23.9%), ‘난이도가 낮은 업무여서’(19.6%)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을 뽑는 직무는 ‘서비스’(27%, 복수응답), ‘제조/생산’(20.9%), ‘영업/영업관리’(13.5%), ‘인사/총무’(9.2%), ‘재무/회계’(9.2%), ‘마케팅’(8.6%), ‘IT/정보통신’(8.6%) 등이 있었다.
반면, 비정규직을 뽑지 않는 이유는 ‘업무 지속성을 제고하기 위해서’(49.2%, 복수응답),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33.9%),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서’(19%), ‘계속 채용 및 교육하는 비용이 더 커서’(15.9%)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