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고양시가 지방도 359호선(일산~금촌)내 사유도로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과 소유권이전등기 반소(反訴) 청구 소송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증거자료 조사와 적극적 소송대응으로 2심에서 극적으로 승소했다.
시는 이번 소송 패소 시 지급해야 할 부당이득금 등 약 4천만 원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 5억 원 상당의 토지를 지난 달 말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해 약 5.4억 원의 시유재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소송 진행 과정에서 찾아낸 과거 보상자료를 통해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를 고양시로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조선경 도로관리팀장은 “수십 년 전 자료를 찾아 적법성 검토를 하는 게 어려운 일이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면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사전 차단해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한편 시는 도로부지 내 사유지로 남아 있는 토지에 대해 소유권을 이전받기 위한 ' 고양시재산 찾기'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약 40여 필지(13,204㎡) 130억 원 상당으로 고양시 재산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