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북한의 각급 학교 개학이 이달 초부터 시작됐다.
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6월 초부터 전국의 소학교(초등학교)와 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고등학교)에서 새 학년도 수업이 시작되고 탁아소와 유치원이 다시 운영되는데 맞게 방역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매년 4월 1일을 공식 개학일로 정하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개학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 4월 20일 대학과 고급중학교 졸업 학년만 먼저 등교 수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원·개학을 추진했다.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전 준비도 강조하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교육 및 보육 기관에서 정문과 모든 교실·사무실에 체온계와 손 소독 기재를 갖추고 교원·교양원·보육원이 방역질서를 철저히 준수하며 학부형들이 자녀 교양을 잘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건물소독에 필요한 소독약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