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상남도는 공무 수행 중 유명을 달리한 故 김익균 서기관의 영결식을 29일 도청 동편광장에서 열었다.
영결식은 유족과 동료직원들의 애도 속에 경상남도청장으로 치러졌다. 묵념, 약력소개, 서기관 추서, 영결사, 조사, 헌화, 분향에 이어 동료들의 영구차 도열을 마지막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영결식은 2018년도 제정된 「경상남도청장에 관한 조례」에 의거 공무상사망직원에 대한 장례를 경남도에서 지원한 첫사례이다.
장의위원장인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영결사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시다 우리곁을 떠나게되어 일터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통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죽음의 애도를 표하고 “고인이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뜻을 받아, 경남도와 우리 일터가 더 안전하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한 동료 직원은 조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항상 남보다 앞장섰으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동료를 돕던 당신이었다”고 고인을 추모하면서 눈물 속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고인은 31년 동안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하여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두루 사랑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부인과 자녀 2명이다.
고인은 지난 27일 여름철 낙뢰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김해 신어산에 설치된 소방무선중계소 점검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심정지를 일으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