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2020 고양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코로나19 속에서 특정 집단을 향한 혐오와 차별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겉으로 드러난 인권문제 뿐 아니라 일상 속 드러나지 않은 인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누구에게나 일상이 된 코로나19 방역수칙처럼 인권 또한 시민의 일상 속에 뿌리내리길 바란다는 취지에서 ‘인권은 가까이, 차별은 거리두기’로 정했다.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된다. 공모는 ▲스토리(시,에세이,영상물 등) ▲포스터(그림,사진 등) ▲슬로건 등 3개 분야이며 ▲아동·청소년 부문 ▲일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토리·포스터 분야는 ‘인권은 가까이, 차별은 거리두기’를 주제로 일상 속 인권침해 혹은 인권증진 사례, 혐오표현 문제, 내가 겪은 차별이야기와 극복방안 등을 에세이, 그림 등의 형식으로 자유로이 담아내면 된다. 슬로건 분야는 인권도시 고양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수상작은 향후 고양시 인권행정 홍보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시·에세이·영상물·손그림·일러스트·사진·슬로건 등 분야가다양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슬로건의 경우 25자 내외로 작성하면 돼 응모가 쉽고, 10편의 작품이 선정되기 때문에 수상 가능성이 높다.
심사를 거쳐 총 34팀에게 상장 및 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작품은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인권문화제 및 영화제 등에 전시된다. 이는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유의사항 및 세부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있으며, 문의는 평화미래정책관 인권팀(031-8075-2167)으로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제2차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해 인권행정의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고양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인권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 및 시민 대상 인권교육과 인권영화제, 인권문화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