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료제공 = 사람인]취준생 10명 중 8명은 취업과 경제력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2,122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와 경제력’에 대해 조사한 결과, 81.9%가 경제력이 성공적인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경제력이 취업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취업 준비에 집중 할 수 있어서’(57.7%,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서 ‘더 좋은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48.3%),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해서’(46.2%), ‘경제적 부담이 있으면 성급하게 결정하기 쉬워서’(42.1%), ‘경제적인 여유가 자신감 있는 태도를 만들어서’(37.1%)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은 언제 경제력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까?
경제력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순간 1위로 ‘경제적인 부담으로 취업 목표를 낮춰야 할 때’(47%, 복수응답)를 꼽았다. 계속해서 ‘비용이 부담스러워 필요한 취업준비를 포기해야 할 때’(38.1%), ‘부유한 환경에서 빠르게 취업하는 사람을 볼 때’(35.8%), ‘알바 때문에 취업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때’(27.9%), ‘부모님이 빠른 취업과 경제적인 독립을 권유할 때’(26.2%), ‘취업 관련 고액 컨설팅을 받는 취준생을 볼 때‘(22.2%)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 시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비율도 높았다. 전체 응답자(2,122명) 중 무려 83.3%가 경제적인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은 ‘생활비’(51.4%)였으며, ‘월세 등 주거비’(12.8%)가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취업 관련 학원, 인강 수강료’(12.7%), ‘자격증, 어학시험 등 응시비용’(10.5%), ‘학자금 등 빚과 이자’(6.1%) 등을 꼽았다. 의식주와 관련된 쉽게 줄일 수 없는 지출이 상위권에 포진해 취준생들의 절박한 현실을 엿볼 수 있었다.
이들 중 82.1%는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면 현재 지원하는 회사보다 더 나은 조건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71.5%는 경제적인 부담없이 취업을 준비하는 다른 취준생들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