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술인을 위해 지역작가를 연구·소개하는 영상 프로젝트 ‘나의 예술세계’를 미술관 공식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순차적으로 송출한다.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이 주최하고 대구미술협회(회장 이점찬)가 후원하는 ‘나의 예술세계’는 대구 작가와 미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작가 30명, 제작 진행자 15명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대구 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구미술관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3월 공모와 심사, 4월 초 제작 회의 및 강연, 4월 말 영상촬영과 편집을 거쳐 5월 13일부터 작가소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작가 30명과 제작 진행자 14명이 최종 참여했다. 작가는 대구 전업 작가 중 지원이 필요한 신진·중견작가 위주로 선정했으며, 제작진행자는 지역 신진 큐레이터, 방송 관련자, 문화 기획자 등 기획 경력자로 구성했다.
5월 25일 기준, 신강호, 심윤, 이성경 작가의 ‘나의 예술세계’를 대구미술관 공식 채널에 게재했으며, 7월까지 30명의 대구 작가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송출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대구지역 미술인을 위한 대구미술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작가와 기획자의 활동 영역을 확장해 건전한 대구미술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변화하는 문화 환경에 미술관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발전 가능한 영역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