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해주는 긴급생활안정자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전주사람은행’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자와 보증, 담보 없이도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받은 금액을 추후 본인의 자립계획에 따라 재단에 기부하는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주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생활안정을 돕기로 했다.
긴급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시민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홈페이지(jjwf.or.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주사람’(063-281-0050)으로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유창희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코로나19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확대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상생과 협력의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전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전주형 복지정책을 이끌어가기 위해 2018년 12월에 설립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복지공동체 활성화사업 △저소득층 및 서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