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2동 일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일산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일산재정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일산3구역 중 일산2동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기법을 통해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3천 5백만 원과 시비 3억 1천 5백만 원을 합쳐 총 4억 5천만 원을 들여 진행한 사업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계획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과 일산서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주민 27명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에서 디자인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 협의 및 방범시설물 결정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일조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감시 기능을 강화한 커뮤니티 시설 설치, ▲노후화되고 훼손된 담장 개선, ▲방치돼 경관을 저해하는 농작물 박스‧ 화분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대체한 식재 포트, ▲다국어 고보 조명, ▲신고 안내판 설치 등이다.
특히 2층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시설은 마땅한 모임 장소가 없던 일산2동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은 직능단체 회의나 주민프로그램 운영, 학습 활동 등 주민 공동체 활동 장소로, 2층은 일산서부경찰서 탄현지구대 임시초소 겸 방범대원 회의실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구대가 없는 일산동 일대 시민행복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편의성 및 생활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