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한 바이오기업이 개발 중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임상실험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미 증시는 큰폭의 반등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BC 방송 등은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는 백신 후보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항체가 형성되는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모더나에 따르면 시험 참가자 45명을 1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 물질을 두 차례 투여했는데 참가자 전원한테서 항체가 형성됐다.
모더나의 탈 잭스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잠정적인 1상 임상시험 결과는 초기 단계긴 하지만 'mRNA-1273'가 25㎍의 투여로도 코로나19 감염에 의해 만들어진 만큼의 면역 반응을 끌어낸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상 임상시험 승인에 따라 곧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WSJ은 전 세계에서 100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중인 가운데 모더나와 미 제약사 화이자 등의 8개 백신 후보에 대한 임상 시험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미 정부도 민간과 함께 백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초고속 개발단을 마련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내 백신개발을 기대한다고 언급해 실현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하루전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못한다면 내년말까지도 경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던 만큼 백신에 대한 희망이 보이자 이날 뉴욕 증시는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후 12시 현재 3.48%, S&P500 지수는 3.07%, 나스닥지수는 2.4%씩 각각 상승 중이다. 백신 후보 성과를 발표한 모더나의 주가는 27%나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