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심리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소통공간 비빌 2호점인 커피마리안(덕진구 백제대로 652)에서 청년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마음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청년 심리코칭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내 마음 달래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 심리코칭 프로그램은 4주 간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청년들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심리검사와 온·오프라인 소규모 집단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첫 날인 20일에는 스트레스 대처법을 주제로 소그룹별 상담이 진행되며, 매주 △나의 강점 발견 등 자존감 향상 방안 △대인관계 기술 연습 △행복 증진법 등을 주제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만18~39세 청년은 청년 온라인플랫폼(youth.jeonju.go.kr)에서 심리코칭 진행 기간 동안 접수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겪은 청년들이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심리코칭 프로그램과 청년쉼표 프로젝트 등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