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기어이 미국 백악관 문턱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측근이 감염자로 판정되면서 백악관 참모진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수발을 드는 파견 군인에 이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언론 담담 보좌관인 케이티 밀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케이티 밀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하는 등 지근거리에서 그를 보필하는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의 아내이기도 하다.
케이티 밀러의 감염 사실에 펜스 부통령의 아이오와행 에어포스2의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연되고 그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난 6명의 참모들은 비행기에서 내렸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젠 하루에 한번씩 검사를 받을 것"이라며 확진 군인, 케이티와의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파견 군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진 후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보건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끼지 않아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백악관 측은 추가적인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백악관 출입기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케이티 밀러 공보비서가 전날 기자들과 접촉해서 감염됐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