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지난 4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한벗학교(교장 박다니엘)를 방문하여 지난달 원흥비전 태권도장 원생들로부터 기탁받은 면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장소인 만큼 서로 간 접촉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철저히 요구된다.
그러나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그간 후원처 하나 없이 아동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이런 상황에,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게 돼 기쁨은 배가 됐다.
한벗학교 교사 이화실씨는 “아이들에게 마스크가 꼭 필요했지만 구하기가 힘들어 걱정이었는데, 다들 힘든 와중에도 따뜻한 손길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야외 활동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과 소외감인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기에 동 차원에서도 더욱 힘을 내 나눔과 돌봄으로 흥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