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산물소비촉진과 판로 개척을 위해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남도청 일원에서 함안 농산물 특판전과 승차구매(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빈지태 농해양수산위원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판전은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면서 도내 농업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상황에 승차 판매라는 새로운 유통형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수박 주생산지로 유명한 함안군의 수박과 가야백자멜론을 시중가 대비 30% 할인하여 수박 1통에 15,000원(7kg), 가야백자멜론 4kg 20,000원, 2kg 10,000원에 판매했다.
특히, 차 안에서 수박을 사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적고, 무거운 수박을 편하게 전단 받을 수 있는데다 시중대비 가격도 싸서 특판전에 참여한 도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수 지사는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수박과 멜론을 제로페이로 구매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품질 좋고 맛 좋은 함안 수박과 멜론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