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9일부터 11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늘어나 총 1만761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에 18명으로 10명대로 감소한 뒤 19일부터 이날까지 11일째 6~14명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 중 3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와 충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나머지 4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사례로 대구에서 3명, 경기에서 1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나 총 246명으로, 치명률은 2.29%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8명이 늘어 총 8천922명(완치율 82.9%)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천593명으로 61명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