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역 소재 240여 개 음식점에 총 1억 1200만 원의 선결제를 추진해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경남도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음식점에 일정금액의 선결제를 진행하고 이후 방문 시 음식 제공을 약속하는 운동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른 재택근무, 개학연기, 행사취소 등으로 도내 유동인구가 감소해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공공기관 선결제 시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역 소재 음식점을 대상으로 ‘부서운영비, 시책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4월 중 1억 1200만 원을 선결제할 계획이다. 이는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사전에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경영에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군과 유관기관들도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함에 따라 침체된 도내 전 지역의 음식점으로 착한 소비자 운동의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이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세자영업자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