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창원시와 공동으로 참여한 ‘방위사업청의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첨단 방위산업 육성으로 스마트 국방 실현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역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방위산업에 지역의 우수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지자체, 대학, 군 등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모으는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가 선정된 것은 방위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인프라가 전국 최고 수준일 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에 대한 지자체의 높은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남에는 창원의 전차, 자주포와 사천의 군용기 제작, 거제 잠수함 건조 등 방산관련 대․중․소기업*이 밀집되어 협력이 쉽고 R&D 결과물의 조기 사업화가 용이한 이점이 있다.
경남도는 방위산업과 지역 주력 및 소재․부품산업의 상생 성장으로 사업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고, 부산, 울산의 연구기관 인프라와 산업을 연계한 동남권 방산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위산업은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 843억 원, 부가가치 유발 373억 원, 일자리 창출 1천 명이 예상된다.
또한 창원의 기계(기동화력), 사천․진주의 항공(군용기), 거제의 조선(함정)분야의 기반산업인 소재․부품․장비산업과의 상생 성장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지역 방위산업 협력생태계의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남의 모든 방산 역량을 집중하겠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며, 경남이 대한민국의 스마트 방위산업 플랫폼으로 도약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