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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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충북도는 4월 22일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이해 기후변화와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되며,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180개소와 지역상징물인 청주 서문대교, 보은대교 등 10개소와 도내 공동주택 86개소 47,421세대가 참여한다.
소등행사 참여로 감축하는 온실가스(CO₂)는 약 2,660㎏으로 30년생 소나무 40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같다.
※ 30년생 소나무 1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 6.6㎏
한편, 도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을 ‘제12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행사추진은 자제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도·시군 홈페이지 팝업창과 웹 포스터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부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4행시로 말해봐’ 시민참여 이벤트와 함께 ‘지구를 위한 나의 작은 실천!’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자전거 이용하기 등 온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1970년 미국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