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 경기문화창조 허브’ 친환경 지구 지킴이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가동!
  • 이정수
  • 등록 2020-04-20 14:36:48

기사수정
  • 경기도, 에코(친환경)디자인/콘텐츠 융·복합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개시


경기도가 지구를 지키는 창업을 주제로 친환경 분야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에코 창업경진대회에코 융·복합 창업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

 

에코 창업경진대회는 아이디어와 활용 2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0개 팀(내외)을 선발하며, 아이디어 부문은 에코디자인과 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단계의 팀을, 활용 부문은 시제품 단계의 에코디자인과 콘텐츠 융·복합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가진 팀을 선발한다.

 

에코디자인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환경 피해를 줄이는 것을 고려한 환경친화적 설계·디자인을 말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 과정을 거쳐 완성된 아이디어로 최종 발표를 한다.

 

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상금 6,700만 원(최우수 상 1,500만 원)이 주어진다. ‘에코 창업경진대회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515일 정오까지이다.

 

에코 융·복합 창업교육 및 시제품 제작지원프로그램은 친환경 디자인과 융·복합 분야 창업이 가능한 친환경 디자인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후 심사를 통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평균 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뿐 아니라 친환경 관련 전문가와 창업 전문가의 상담, 지도를 통해 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을 발전시켜 실제로 지속 가능한 창업을 이어가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기도가 직접 육성한 문화창업플래너1:1 맞춤관리로 참여기업의 성공적인 아이템 개발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다. 프로그램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참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경기문화창조 허브 누리집(www.gh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관련된 문의는 에코디자인지원 사업 운영사무국(02-724-1222, ecostartup@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현재 광명 경기문화창조 허브에 입주해 있는 에코 관련 스타트업과 에코디자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팀을 대상으로 한 상시 상담도 진행 중이다. 진행 분야는 사업지원 분야(BM,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유통, 기술 등)와 경영지원 분야(세무·회계, 법률, 지식재산권, 투자 등), 친환경 분야(에코 컨셉 디자인, 에코 시제품 제작 등)이며 모든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630일까지이다.

 

경기문화창조 허브는 콘텐츠 융·복합 창작 및 창업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경기도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이며 성남 판교, 수원 광교, 의정부, 시흥, 고양에 이어 올해 1월 여섯 번째로 광명에 조성됐다. 2014년 최초 개소 이후 누적 창업 1,720, 일자리 창출 4,722, 36,381건의 스타트업 지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