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17일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에 참여 중인 ’서울대학교‘를 방문했다.
그간 집합훈련으로만 진행해 오던 일부 훈련과정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병행 운영하고 있는 교사와 훈련생들을 만나 서울시내 주요 직업전문학교(5개)와 함께, ‘온라인 훈련의 단계적인 확산과 철저한 방역’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차관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예정되어 있지만 (연장여부 금주중 논의예정), 많은 훈련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훈련과정에서 감염이 확산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훈련기관에 보급하고, 훈련기관에는 감염관리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건너 앉기를 진행하는 등 훈련생 안전을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것을 대비하여 훈련과정도 기존의 집합 훈련 위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온라인 훈련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거나 병행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온라인 훈련에 익숙하지 않은 훈련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훈련기관들이 단계적으로 LMS(학습관리 시스템: 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구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 훈련과정 통합 심사에서는 온라인 방식의 훈련을 우대하는 한편, ‘온라인 훈련 운영 관련 Q&A 배포’, ‘온라인 훈련 컨설팅 센터’ 설치(온라인평생교육원.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기술 지원도 병행하며 이와 함께, 온라인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훈련기관의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별도 교육과정 개설(한국기술교육대)’, 재택업무와 관련한 ‘기업체 인사관리자 대상 훈련과정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도 앞선 사람들이 발자국을 내어준다면 새로운 길이 된다”고 강조하고, “과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당시에 직업훈련 참여 인원이 최대 20%가량 늘었는데, 위기 상황일수록 직업훈련은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기회가 된다”면서, “쉽지는 않겠지만, 온라인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선도적인 훈련기관들이 우수 모델이 되어 현장에서 비대면 방식의 훈련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훈련기관 대상 방역지원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