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진주시청 전경]국제 도심형 슬로시티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인 전주시가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준비에 착수한다.
시는 이달 중에 국제슬로시티 재인증과 전주만의 슬로시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제3기 국제슬로시티 전주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전주 전역을 범위로 추진할 사업의 기본구상과 전략사업의 단계별 세부실행계획, 대내·외 홍보방안 등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용역은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시는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의 타당성을 발굴하고, 그간 추진했던 슬로시티 정책에 대한 성과들을 분석키로 했다. 동시에, 제3기 국제슬로시티 전주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슬로라이프 운동, 슬로푸드, 슬로 투어리즘 등 단계별 추진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시 정책사업과 연계한 슬로시티 활성화 사업을 제시하고 전주시민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국제슬로시티 인증에 대한 대내·외 홍보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앞서 시는 2010년 11월 27일 전주한옥마을을 거점으로 첫 슬로시티로 지정을 받았으며 2016년 4월 27일에는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제3기 국제슬로시티에 대한 효과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느림과 행복을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슬로철학을 구현할 것”이라며 “슬로시티 인증을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이탈리아에서 출범한 국제슬로시티연맹은 현재 30개국 264개 도시가 가입돼 대한민국에서는 전주를 비롯한 16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남 하동군과 충남 예산군이 슬로시티 재인증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