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현지시간) 2천500명대를 넘어섰다.
감염자 급증세 속에 전체 누적 확진자도 1만8천명 선을 넘었다.
타스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62개 지역에서 2천55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전체 누적 확진자가 1만8천32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1천35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감염자가 1만1천513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모스크바 외곽 모스크바주에서 495명,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보고되면서, 두 지역의 누적 감염자 수도 각각 1천855명, 67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하루 사이 18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48명으로 늘어났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관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대책 회의를 주재하면서 "상황이 매일 바뀌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확진자 수가 늘어가고 있고 중증 환자 수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몇주가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당국에 모든 상황을 고려한 효율적 대처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