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쇼크가 기업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올 상반기 채용 시장 역시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더 좁아진 취업문을 통과해야 하는 취준생들은 ‘공채’보다는 ‘수시채용’에 맞춰, 직무적합성과 직무수행능력을 어필하는 데 집중해서 취업전략을 수립해야 할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428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채용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정리했다.
먼저, 올 상반기 채용은 ‘수시채용’(78.7%)만 진행하겠다는 기업이 많았다. 이는 작년 채용계획 조사 결과(69%) 보다 9.7%p 늘어난 수치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수시채용’만 진행한다는 비율이 60%로 지난해(16.7%)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이는 전통적으로 공채를 진행하던 대기업들도 현대차그룹의 수시채용 전환 이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수시채용’방식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중견기업은 ‘수시채용만 진행’한다는 답변이 75.4%, 중소기업은 81.1%로 역시 지난해 조사 결과인 51.5%, 72.6%보다 각각 23.9%p, 8.5%p 늘었다.
구체적인 채용전형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기업이 ‘면접전형’(92.8%, 복수응답)과 ‘서류전형’(81.8%)을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어 ‘인적성검사’(12.1%), ‘신체검사’(9.6%), ‘필기시험’(5.1%)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상반기 채용 프로세스 상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형으로는 ‘면접전형’(53.6%)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서류전형(32.2%), ‘인적성 전형’(11.4%), ‘필기전형’(2.8%)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업들이 전형별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서류전형의 경우 ‘인턴 등 실무경험’(47%)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전공’(19.2%), ‘자격증’(7.7%), ‘대외활동 경험’(7%), ‘나이’(3%), ‘교육 이수 내역’(2.8%), ‘어학성적’(2.1%) 순이었다.
면접전형 역시 ‘직무수행능력’(42.1%)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로 꼽혔다. 이외에도 ‘성실성과 책임감’(26.2%), ‘입사 의지 및 열정’(14.5%), ‘조직 융화력’(7.5%), ‘실행력 및 도전정신’(4%), ‘가치관 및 성향’(1.6%), ‘창의적 사고’(1.4%), ‘전공지식’(1.4%)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