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경남 지역의 첫 모내기가 10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정달마을 쌀 전업농 조태웅(69세) 농가의 논(0.5ha)에서 진행됐다.
이 날 이앙되는 벼 품종은 쌀알이 맑고 깨끗하며 밥맛이 아주 좋아 최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는 “수광”으로, 해당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진전면 조기재배단지(10ha)에서는 이를 추석 전 수확하여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쌀 소비가 점차 줄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정부뿐만 아니라 쌀 전업농가에서도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고품질 쌀,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 선정에서 부터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남도의 모내기는 5월~6월 초에 본격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경남도에서는 영농에 필수적인 농자재 등을 공급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현홍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주식인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지고, 논 타작물 등 정부 시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쌀 전업농가의 첫 모내기라 더욱 뜻깊다”고 말하며, “우리 농민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