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광주광역시청 전경]광주광역시는 10일 관내 콜라텍,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관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광주시, 자치구,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5개 반 155명이 투입돼 콜라텍, 유흥주점 등 699곳에 대해 휴업 여부 및 코로나19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클럽,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왔다.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 제한 행위 이행 여부 ▲유증상 종사자 조치 여부 ▲출입구 유증상자 확인 및 전담 직원 배치 여부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여부 ▲사업장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사업장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코로나19 감염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적발된 업소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명령 경고장을 발부하고, 향후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서울시 유흥업소에서 집단사례가 발생한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제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시설은 19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시민들은 이용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