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등 49개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파가 상대적으로 더 충격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로 지목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WFP가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전 세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보고서에서 북한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더 충격적인 영향을 받을 국가로 지목됐다고 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해당 49개 국가에서 약 2억 1천200만 명이 만성적인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9천500만 명은 극심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1천220만명의 주민이 만성적인 식량 불안정과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농사철을 앞둔 아시아 일부 국가의 농업 생산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식량 가격 폭등으로 저소득 국가에 "파괴적이며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가 지목한 49개 위기 국가 가운데 33개국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국가였다.
이어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 남미·카리브해 6개국, 유라시아 2개국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