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인천시청 전경]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만 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임금 61억 원을 선 지급한 후 근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공익활동형 임금 선지급 지침에 따라 3만3천700명의 공익활동형 참여자 중 선 지급 후 근로정산을 희망하는 2만2천700명의 어르신에게 1개월분의 개인별 임금(활동비) 27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시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들 또한 본인의 근로희망 여부와 상관없이 무임금 휴업인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 대한 생계보호 추가 대책으로 지방비(시·군구비)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참여자 임금 선지급』을 시행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은 수익금과 정부보조금으로 임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단 특성에 따라 월 임금액 중 정부보조금이 상이하고, 사회서비형은 사업단별로 향후 월 최대 연장 근로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선 지급하는 임금을 산정해야 함에 따라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은 소속된 사업단별로 선 지급 임금수령액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중단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역할 상실로 인한 건강문제와 생계곤란이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유형별 특성 및 여건에 따라 최대한 비대면 형태의 사업으로 전환하여 4월 중순이후부터는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성용원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노인일자리 마저 중단돼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이 많아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들의 생계보호 대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했다”며, “4월 중순이후부터는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군․구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하면서도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형태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