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로 촉발된 이른바 ‘C 쇼크’가 경제 전반을 강타하고 있다. 실제로 매출감소, 프로젝트 취소, 사업장 폐쇄 등 악재들이 터지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10곳 중 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66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76%가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73%)과 중소기업(76.7%)의 비율이 크게 차이가 없어 코로나19사태가 기업 형태를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100%), ‘자동차/운수’(100%), ‘조선/중공업’(100%), ‘건설’(87.5%), ‘서비스업’(86.1%), ‘식음료/외식’(85.7%), ‘금융/보험’(80%), ‘유통/무역’(77.1%) 등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다.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단연 △국내 소비 둔화로 수요/매출 감소(56.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주요 프로젝트 연기 또는 취소(37.8%) △국내외 이동 어려움에 따른 손실 (27.3%) △위기 대응책 마련 위한 비용 손실(17.3%) △사업장 폐쇄/재택근무로 인한 효율성 하락(15.5%) △중국 등 해외로부터 자재 수급 난항(13.7%)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감소(13.3%)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어려움의 정도는 32.4%이 ‘중대한 타격을 받는 심한 수준’이었으며, 7.6%는 ‘생존이 어려운 매우 심한 수준’이었다. 10곳 중 4곳(40%)이 심대한 손해를 입고 있는 것. 이외에 42.8%는 ‘다소 손실이 있는 보통 수준’이라 답했다. ‘약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17.3%에 불과했다.
이들 기업의 92.8%가 코로나19 사태를 감당할 수 있는 한계 기간은 평균 4.9개월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3개월’(27.7%), ‘6개월’(21.6%), ‘2개월’(18.3%), ‘1개월’(6.8%), ‘5개월’(5.4%) 등의 순으로, 절반 이상(57%)이 3개월 이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가장 많은 38.1%(복수응답)가 ‘전사적인 비용 절감’을 꼽았다. 계속해서 ‘무급휴가 등 투입 인력 최소화’(24.1%), ‘정부 지원 적극 활용’(20.5%), ‘인원 재배치 및 구조조정 검토’(15.1%), ‘휴업 검토’(9.4%), ‘연구개발 및 신규투자 최소화’(7.9%) 등의 답변이 있었으나, 25.5%는 ‘특별한 대응책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국면으로 기업들의 인력 운용 상 변경점이 있다고 밝힌 기업도 68.3%나 됐다.
구체적으로는 ‘채용 계획 보류 또는 취소’(51.6%, 복수응답)가 첫번째였다. 이밖에 ‘연차 소진 장려’(34.4%), ‘주당 근로일 및 근로시간 단축’(29.2%), ‘임직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18%), ‘인력 구조조정 검토’(15.2%) 등이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시행됐으면 하는 조치로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47.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계속해서 ‘재택근무 실시 등 위한 인프라 지원’(36.1%), ‘공적자금 투입으로 내수 진작’(31.1%), ‘저리 융자 등 긴급 자금지원’(26.2%), ‘수출 판로 개척 지원’(7.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