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및 복지 증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사업’과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양성평등 사업 6천만 원,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 4천 4백만 원으로 총 1억 4백만 원이며, 사업 당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평등 지원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 △여성 폭력근절과 △여성권익 증진 등 6가지 분야에, ‘여성단체활동’ 사업은 △여성복지 증진 △여성단체 교류 등에 지원한다.
특히 ‘양성평등지원사업’은 경남의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성평등지수 개선의 밑바탕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사업’을 특별 분야로 설정해, 이 분야로 신청한 단체에게는 사업 심사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사업’의 경우 도내 소재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사업목적이 양성평등 참여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등이면 가능한다. ‘여성단체활동 지원 사업’은 도 단위 28개 여성단체가 모두가 해당된다.
또한 지난 1월 1차 공모 때 사업내용이 심사기준에 미달해 탈락한 단체(법인)들도 사업내용을 보완해 재신청 가능하다.
사업은 4월 22일(수)까지 경남도 여성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일동 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경남도의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이번 추가 공모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공모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선정돼, 실질적인 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월에 양성평등사업 및 여성단체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해, 양성평등사업에 총 20개 사업 1억 원을, 여성단체활동지원사업에 9개 사업 7천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