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호 함장이 선원들을 대피시켜 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호소했다. 해당 항공모함에는 4000여 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샌프란시스코크로니틀에 따르면 현재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 고위 관리들에게 서한을 보내 "우리는 전시 상황이 아니다. 선원들은 죽을 필요가 없다.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우리 선원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질병의 확산이 진행 중이며 가속화되고 있다"며 "선원 대부분을 하선시켜 2주간 격리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루스벨트호에서는 지난달 24일 3명의 감염자가 확인 된 이후 100여 명까지 확진자가 급증했으며, 그 수는 현재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항공모함에는 총 4천여명이 탑승하고 있어 이대로 감염이 확산된다면 705명의 감염자를 발생시킨 일본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러나 이들의 하선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4천여명에 달하는 선원들을 격리시킬 부족해 이들은 지금도 항공모함 안에 대기 중이다.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직무대행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7일간 노력했지만 격리시설이 부족해 (하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항모는 무기와 전투기, 핵발전기가 있기 때문에 크루즈선과는 다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