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대...
▲ [이미지제공 = 안랩]안랩(대표 권치중)의 통합 PC 보안 솔루션 ‘V3 Internet Security 9.0(이하 V3)’이 글로벌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 ‘바이러스 불러틴(Virus Bulletin)’이 실시하는 2020년 첫 ‘VB100’ PC 보안제품 인증 평가에서 진단율 100%로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 V3는 총 42개 글로벌 백신을 대상으로 실시된 ‘인증 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에서 한 건의 오진 없이 진단율 100%를 기록해 인증을 획득했다. 또 인증 여부와 별개로 실시되는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에서도 100% 진단율을 기록했다.
바이러스 불러틴은 전 세계에서 엄선한 악성코드 샘플 셋을 기반으로 인증부여 여부 판단을 위한 ‘인증부여 테스트(Certificate Test)’와 기존 RAP테스트를 대신해 ‘다양성 테스트(Diversity Test)’를 추가 실시한다.
안랩은 2019년에 바이러스 불러틴이 실시한 ‘VB100’ 모든 PC 보안제품 인증 테스트(2, 4, 6, 8, 10, 12월)에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0년 첫 테스트에서도 글로벌 선두권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추가 테스트가 기존 ‘RAP테스트’에서 더욱 실 환경에 가까운 ‘다양성 테스트’로 바뀐 이후 안랩은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총 8회의 다양성 테스트에서 줄곧 진단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안랩 V3는 VB100뿐만 아니라 AV-TEST 등 다양한 글로벌 인증 테스트에 참여해 글로벌 선두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