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류태호 태백시장이 29일(금) 오전 태백시청을 찾은 전국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 협의회 강원 태백지회 김용하 회장 및 회원들과 면담했다.
“오늘 시 방문에 앞서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고 왔다.”고 밝힌 김용하 회장 및 회원들은 “구 KBS 태백방송국 부지에서 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영주택이 지역 업체의 공사참여 및 고용을 흉내만 내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과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기계 가동률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영주택 신축 현장에는 3월 25일 기준 타 지역 장비 13대, 지역 장비 2대의 비율로 투입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일방적으로 낮은 장비 사용료를 적용하고, 시간‧단가 등 협의 요청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오는 4월 15일부터 부영주택 신축 현장 두 곳의 게이트(gate)에서 생존권 투쟁을 위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작업시간 8시간 준수, 지역단가 적용, 지역건설기계 고용 등 3가지 생존권 요구에 대해 시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류태호 시장은 “지역 건설기계업체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부영주택과 지역업체들이 상생‧협력하며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