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3월 25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이 40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제로페이는 은행 앱과 간편결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출시 1년 3개월 만에 40만4924개 가맹점 확보에 성공했다.
제로페이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현재 정부의 소득공제 정책에 따라 3월부터 6월에 쓴 금액에 대해 제로페이는 60%의 공제율을 적용 받는다.
또한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없애 전통시장, 골목상권 중심의 ‘바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 경기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해외 글로벌 직불 결제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핀테크 기술과 환경에 맞는 직불 결제 인프라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결제 방식이 선호되면서,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비롯하여 편의점, 제과점, 학원, 약국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의 활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상품권도 가맹점 증가에 일조했다.
업종별 가맹 현황을 살펴보면 소매업이 16만여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 및 주점업이 11만여개,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 2만8000여개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18만여개로 가장 많았고, 경상남도 4만4000여개, 경기도 4만여개, 부산시 3만3000여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 각 자치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서 사용이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은 15% 할인에 5% 결제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초기부터 큰 인기를 불러모았다.
지역상품권으로 발생되는 매출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제로페이 가맹이 필수다. 현재 스마트폰과 PC에서 제로페이 홈페이지 접속시 메인 화면의 ‘가맹점 신청’란을 통해 가맹이 가능하며,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시 24시간 내에 가맹 승인, 영업일 기준 5일 내에 제로페이 키트가 발송된다. 또한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가맹 점주의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서 가맹점 접수 안내를 지원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제로페이 가맹점 40만개 돌파는 제로페이 인프라가 시장에 연착륙되었다는 신호”라며 “기존 목표였던 연내 50만개 가맹 모집은 상반기 내 조기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페이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 사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절감하고 매출은 증대되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