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유)로이테크 윤기주 대표, ㈜엘앤에스 김완식 대표, 비가드㈜ 이남주 대표가 참석했다.
(유)로이테크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1,573억원을 투자해 첨단산업단지 내 10,899㎡ 부지에 20MW급 수소연료 전기발전소를 신축한다.
㈜엘앤에스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수배전반과 분전반, 태양광 LED등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4,637㎡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또한, 익산시 낭산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비가드는 양봉 기자재 분야에 특허받은 제품을 본격 생산하기 위해 9,421㎡ 부지에 33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투자를 약속한 3개 기업은 2021년까지 1,641억원을 투자하고 약 35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남권 중심지역에 위치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수도권에서 KTX와 SRT 등의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광주·전주 등 인근 대도시와도 40분 내에 연결되는 등 편리한 교통과 함께 바로 인근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개의 정부출연연구소가 입주해있어 기업의 R&D(연구개발)에도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좋은 입지 여건과 함께 입주한 기업에 대해 분양가의 20%의 입주보조금과 시설 투자지원, 이차보전금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재지정되어 5년 동안 각종 세제 혜택과 직접 생산품에 대한 수의계약, 제한경쟁 입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14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분양계약과 공장 설계 중 그리고 투자 협약한 업체 등을 포함한 분양률은 95%를 넘어서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업 중심의 마인드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투자기업들이 정읍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