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건설 중장비, 트럭, 버스, 선박 및 산업용 엔진 분야의 세계적인 제조업체 볼보그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십자사에 약 3억원을 기부하고 볼보그룹코리아는 국내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의 개인 위생용품을 지급하며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코로나19가 미국,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볼보그룹 본사가 기부에 나서며 글로벌 차원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국내 볼보건설기계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등에 1억5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긴급 지원하며 함께 위기 극복에 나섰다.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우선 지원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번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 등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약 1만6000명의 임직원을 보호하고자 감염병 예방 수칙을 게시하고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의 물품을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을 엄수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독일, 인도,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볼보그룹에서 예정된 창원공장 방문을 연기하고 외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전사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했다. 임신한 직원의 경우,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대면회의 대신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하는 등 볼보 임직원의 감염 방지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내 추가 확산을 막고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15년 메르스나 2019년 강원도 고성 산불 등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했을 시 이를 함께 타계하고자 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거나 볼보 굴착기와 트럭 등 건설장비를 지원해 피해 현장의 복구를 적극 도왔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전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이겨내고 있는 만큼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등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관련 담당자 모두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