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서대문구청 전경]서대문구가 코로나19 취약 주민들과의 접촉이 잦은 관내 ‘돌봄 및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증상 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종합복지관, 장애인시설, 노숙인시설, 자활시설, 어린이집, 노인돌봄시설 등 서대문구 내 전체 298개 시설 3,219명의 종사자(시설장 포함)들이 이달 20일까지 자가진단을 실시한다.
체크 내용은 37.5도 이상 발열 여부,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유무, 국내외 확진자 다수 발생 지역 방문 사실, 고위험군 해당 여부 등이다.
구는 전체 시설에 대해 진단 결과와 특이 사항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의심 증상자가 나올 경우 서대문구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조치 시까지 격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구는 돌봄 및 요양시설에 대해 이용자,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외부인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하도록 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최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한 기업체가 구에 익명으로 기부해 온 마스크 약 2만 매를 감염 취약 계층과의 접촉이 잦은 ‘돌봄 및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