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총 84만 달러(약 10억3천만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최근 발간한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코로나19 상황 보고서'에서 중국과 북한 등 동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를 위해 2700만달러(약 331억8천만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별로는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이 71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인도네시아(400만달러), 캄보디아(130만달러)가 이었고 북한은 4번째로 많았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확보된 기금은 필요액의 20%에 해당하는 548만 달러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세프는 앞서 북한에 안변보호대와 보안경, 마스크, 장갑 등의 코로나19 관련 지원 물품을 보냈다. 현재 북중 국경도시 단둥에 있는 지원물품은 이번 주 평양 등 북한 내 주요 도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측은 "개인보호장비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면제를 필요로 하는 물품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 등 다른 국제기구들과 함께 북한 정부를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