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300명에 육박한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81건 늘어나 누적 80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란은 한국(10일 0시 기준 7513명)의 확진자 수를 넘어서면 코로나19 확진자 보유 세계 3위가 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4명 증가하며 29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9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직접 사망자 외에도 44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 사이에서 알코올이 병을 막아준다는 루머가 퍼지며 소독약을 마시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외 유력 정치인과 전·현직 고위 공직자도 사망자에 포함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란 보건부는 그러나 "우리가 잃은 소중한 동포들(사망자)의 10배 정도인 2731명이 회복돼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완치율은 34%로, 주요 발병국보다 월등히 높다.
지역별로는 수도 테헤란에서 2114명이 감염됐고, 북부 마잔다란이 88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마잔다란에서는 확진자가 하루 새 253명 늘어나 누적 886명을 기록하며 이슬람교 시아파 성지로 유명한 곰(Qom)을 추월했다. 이란의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곰에서는 751명이 감염됐다.
이란은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이탈리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태가 계속 악화되자 이란 정부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연설을 취소하고, 지폐 신권을 유통하지 않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