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부산시청 전경]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에 따라 시역 내 원활한 마스크 수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내일(9일)부터 부산 소재 약국 1,534곳에서 요일별 판매제를 적용하여 마스크를 판매하며 시행 첫날 많은 시민들이 몰리는 등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 약사회에서 부산시에 정식으로 업무 지원 협조 요청을 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시, 구·군 공무원 700여 명을 현장 약국으로 보내 마스크 판매지원, 안내홍보물 배부, 각종 애로사항 파악 등의 업무지원과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마스크 구입은 일주일에 1인 2매로 제한되며 구매는 본인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정해진 요일에만 가능하다. 출생연도의 마지막 자리 숫자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구매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정하고 원활한 마스크 수급이 되도록 부산시가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