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거제시]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특단의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로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 체크부스를 설치하고 거제 진입 차량 탑승자 중 희망자에 대해 체온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홈페이지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신거제대교 거제 방향 관광안내소와 거가대교 거제요금소 맞은편에 상설 발열체크 부스를 설치․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출입 관문인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체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며 “더 이상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이번 조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상설 발열체크부스 운영과 함께 고현시외버스터미널과 보건소, 거제시청 로비에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집단 및 거점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