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거제시]거제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취약 계층을 우선으로 마스크 5만 5천여개를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먼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등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자가 격리자에게 마스크 1만 6천여개를 배부했다.
또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시청 민원실과 전 면․동에 1만 2천 8백 장을 배부하고, 공공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복지관, 도서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9천 2백여 장의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을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버스, 택시 등 운수시설 종사자 등에도 마스크 1만 7천여개를 배부했다.
시는 전국적인 마스크 수급 대란으로 마스크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음 주까지 최대한 물량을 확보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선 배부 대상자를 수시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마스크 무상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복 배부를 차단하고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