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 = 픽사베이]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19일 첫 확진·사망자가 발생한 뒤 2주 만에 확진자는 3천명, 사망자는 100명에 육박했다.
이란 보건부는 4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86명(전날 대비 25% 증가) 더 늘어 모두 2천922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5명 증가해 지금까지 92명이 숨졌다.
일일 사망자 수는 1일부터 나흘 연속 1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가운데 절반 정도는 수도 테헤란에서 확인됐으며, 이란 31개 주 가운데 30개 주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내각회의에서 코로나19가 사실상 이란 전국으로 확산했다고 우려했다.
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인은 이날 일일 브리핑에서 "바이러스는 날개가 없다. 서로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건 우리다"라며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자 이란 정부는 지난주에 이어 주요 도시에서 이번 주 금요 대예배도 취소했다.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은 3일 "이제 코로나19가 이란에 자리 잡은 상황이어서 완전히 퇴치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라며 "이란 의료진이 의료 장비가 충분하지는 않다고 걱정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