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양천구청 전경]양천구에서 코로나 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월 1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 받은 양천구 두 번째 확진자는 신정4동에 거주하는 B(36세, 남)씨로 , 순천시 확진자(2월 29일 판정)와 접촉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B씨는 지난 2월29일(토) 오후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3월1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 격리된 상태로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결과에 적극 협조하여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