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호남 출향기업 ‘㈜시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들을 위해 손소독제 1만개를 기탁했다.
2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일진 ㈜시대 부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화장품 유통사업, 커피사업(THE TIMES COFFEE), 건강기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국내외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는 ‘㈜시대’는 전남 구례 출신의 박안렬 회장과 광주 출신의 정일진 부회장이 이끄는 서울 소재출향기업이다.
광주가 고향인 정일진 부회장은 지난 21일 직접 전화를 걸어 “코로나19로 광주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시는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5일부터 29일까지 터미널, 교회, 복지관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을 펼치면서 고향사랑이 담긴 손소독제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광주정신으로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자”며 광주시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광주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연대의 힘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