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동부지역 주요 월동채소인 월동무, 당근, 감자 등 6작물에 대해 정기·수시 병해충 발생 예찰로 발생예측, 병해충 발생정보 제공, 신속한 방제기술 지도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월동채소 병해충 정기 예찰조사 결과에 의하면 양파 병해충 조사포장 10개소 중 7개소에서 노균병이 발생 되고 있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전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상순까지 동부지역 평균기온은 7.4℃로 평년보다 2.1℃ 높았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11.1mm 많아 양파 노균병이 발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2주 간격으로 구좌지역 양파재배 포장 10개소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예찰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월 3일 1개소 포장에서 노균병 발생을 최초 확인하여 발생 농가에 적용약제 및 방제정보 등을 안내하였다. 이는 전년보다 2주 정도 일찍 발생하였고 최근 강풍 등의 영향으로 병원균 포자가 퍼져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월 18일 재조사결과 10개소 포장 중 7개소에서 발병이 확인 되었으며 발생면적은 양파 재배면적 101ha의 3.4%인 3.4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노균병은 양파 재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큰 피해를 주는 곰팡이병으로 발생이 확인되면 즉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준수하여 7일 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2~3회 살포하여 방제해야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1차 피해는 가을에 감염되어 일정한 잠복기를 거친 후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에 피해증상이 나타난다. 2차 피해는 기온이 높아지는 3월 하순 이후에 이미 감염되어 있던 양파에서 새로운 포자가 발생하여 퍼지면서 건전한 양파에 병을 옮긴다.
감염된 잎은 초기에는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병이 진전되면 잎 표면에 회색의 곰팡이 실이 나타난다.
이른 아침 이슬이 남아 있을 때 노균병 발생 여부 확인이 쉬우므로 농가 스스로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초기 방제에 힘써야 한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노균병은 방제에 실패할 경우 수확량 감소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며 “비온 후 발병이 심해지므로 비가 오기 전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