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지은
전북 곳곳에 대설 주의보가 내렸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눈, 비가 내리는 경우 폭설이나 도로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쉽다. 모든 운전자들은 겨울철 안전 운전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평소보다 20~30% 서행 운전하여 앞차와의 거리를 둔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일반 도로일때보다 제동거리가 최대 7.7배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3배 이상 넉넉히 두면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연쇄 추돌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주간 점조등을 점등한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낮에도 맑은 날에 비해 어두우므로 주위 차량에 대해 자신의 차량을 잘 인식시키는 것도 방어운전의 한 방법이다. 따라서 주간에도 전조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운행 수칙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빙판길에서는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을 삼가야 한다. 산모퉁이, 터널이 끝나는 지점 등에는 온도가 낮거나 그늘이 많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현상이 주로 일어난다.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쌓인 눈과 얼음 때문에 타이어가 헛돌게 되므로 급작스러운 핸들조작을 피해야 한다.
넷째, 운전 중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운전 경력이 길어질수록 겨울철 운전, 빗길운전에 능숙하다며 자신의 운전 능력에 대해 자만할 수 있다. 도로 위의 암살자라 불리는 블랙아이스는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힘들어 주행 중 제동이 쉽지 않아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니 절대 방심하지 말자.
이 네가지는 모든 운전자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만큼 간과하기도 쉬운 내용들이다.
겨울철 누구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위험에 대비하는 방어요령을 익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