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 입항한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의 승개 1277명이 하선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대규모 확산 우려가 일고 있다.
하선 직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남편(85) 등 승객 144명과 함께 말레이시아로 이동한 83세 미국 여성이었다.
크루즈선의 특성상 일정 기간 좁은 공간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이고 생활을 함께 하는 탓에 한 명의 감염자로도 대량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만 50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문제는 크루즈선에서 내린 승객 대부분이 귀국했거나 귀국길에 올랐다는 것이다. 탑승객들의 국적은 미국·인도네시아·캐나다·필리핀·영국 등 41개국으로 전해진다. 이들 가운데 몇 명이 감염됐는지 현재로썬 알기 어렵다. 이에 캄보디아 정부는 16일 추가 하선을 중단해 현재 이 크루즈선엔 승객 236명, 승무원 747명이 남아있다.
전염병 전문가인 스탠리 데레진스키 스탠퍼드대 교수는 17일 미국 경제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이 여성과 함께 배에서 생활하다 자국으로 돌아간 사람들 가운데 또 감염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감염자들은 그들이 돌아간 곳에서 연쇄적인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말레이시아와 태국, 싱가포르 등 크루즈선에서 내린 승객들이 경유하는 나라들에서는 잇따라 이들에 대한 입국 금지 조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