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0억달러(약 11조8,400억원)을 내놓는다.
17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사재 100억달러를 출연해 ‘베이조스 지구 기금(Earth Fund)’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조스 지구 기금은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기후변화 과학자들과 환경운동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조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는 우리 행성의 최대 위협”이라며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기존의 방법을 더욱 알리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했다. “우리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면서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 글로벌 조직, 각 개개인의 총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이번 기금 조성은 아마존의 배송 업무가 글로벌 탄소배출을 늘리고 있다는 일각의 비판론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라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트럭과 비행기 등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배송망을 활용하고 있고 탄소배출에 책임이 적지 않다는 비판을 받는다. 앞서 아마존 직원 수천 명은 지난해 5월 열린 회사 주주총회에서 베이조스에게 포괄적인 기후변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기후 서약’이란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파리기후협정 목표를 10년 앞당겨 달성하고 2030년까지 100% 재생 가능한 전기로만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이다. 아마존 직원들 모임인 ‘기후 정의를 위한 아마존 직원들’은 이번 결정을 일단 환영했다.
베이조스는 기금을 통해 이르면 올해 여름부터 기후변화 과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조스는 아마존 주식 약 12%(5,700만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략 1,300억 달러(약 154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