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하루만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됐다. 이중 13명은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13명 확진자 중 11명은 31번째 확진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명은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교회를 다녔고, 1명은 병원 내 접촉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도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이외에 20번 환자의 접촉자인 11세 딸도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또 서울 성동구에서 77세 남성이 추가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중이다.
보건당국은 대구 지역에 특별대책반을 파견해 지자체와 함께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