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노선도/진주시 제공]진주시는 시내버스 국비확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고생 통학노선을 오는 2월 24일부터 신설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통학 노선은 아침, 저녁으로 비좁은 시내버스에서 힘들게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매년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통학노선은 10번과 20번으로 2개 노선이며, 운행구간은 학생들의 학교 및 주거 분포가 고려되었고 운행시간대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운행하며 휴일에는 미운행된다.
또한 이용대상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기존 일반 시내버스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버스노선을 보면 10번은 시내버스 4대가 금산면에서 출발하여 초장동(명신고, 동명중‧고), 하대동(제일여고, 중앙고, 중앙중, 진명여중), 충무공동(진양고, 문산중, 대곡중), 상평동(삼현여중·고)을 경유하여 가호동(진주역, 경상대, 정보고, 사대부고)을 왕복으로 8회(등교 시 4회, 하교 시 4회) 운행하게 된다.
특히 혁신도시의 경우, 대곡중학교가 3월부터 이전되어 오는 상황에서 현재 시내버스가 등교 시 배차간격이 5~15분이라서 통학에 불편을 겪을 것이라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있었으나, 이번 통학노선 신설로 평균 5분 간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번은 시내버스 2대가 봉원중에서 출발하여 중앙동(진주여고, 진주중·고)과 말티고개를 경유하여 초장동(경남예술고, 자동차고, 명신고)을 왕복으로 10회(등교 시 4회, 하교 시 6회) 운행하는 노선이며, 이번 통학노선 신설로 초장지구와 도심간을 최단거리로 운행하는 통학시간대 평균 배차간격이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
진주시는 당초 시내버스 국비확보 공모사업으로 통학노선과 함께 동부지역 순환버스 복원을 동시에 진행하려고 했으나, 동부지역 순환버스는 환승 프로그램 개발 및 환승센터 정비, 반성수목원 연계 운행을 위한 절차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동부지역 순환버스는 오는 4월 중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우리시는 혁신도시, 진주역세권 등 도시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로 이용객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증차는 불가피하다”며“기존 시내버스가 운행되는 지역 중 이용객이 저조한 곳은 브라보 택시로 전환하면서 기존 시내버스는 새로운 수요지역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